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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면의 편집 기준 - 무엇을 쓰고 무엇을 쓰지 않는가
읽는 분이 글의 성격을 먼저 알 수 있도록, 이 지면이 지키는 기준을 미리 적어 둡니다.
이 지면이 하는 일
이곳은 스포츠 경기 정보와 관련 제도를 유형별로 나누어 설명하는 읽을거리입니다. 베팅을 받거나 중개하지 않고, 결제 기능도 두지 않습니다. 업체 이름을 싣거나 등수를 붙이지 않으며, 다른 화면으로 넘기는 버튼도 두지 않습니다.
대신 플랫폼을 성격에 따라 나누고 각 유형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 지면을 씁니다. 구조를 설명하는 쪽이 개별 사례를 나열하는 쪽보다 오래 쓸모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사례는 바뀌지만 구조는 비슷한 형태로 반복됩니다.
글을 쓸 때 지키는 원칙
- 확정되지 않은 것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 확인할 수 없는 수치나 사례를 사실처럼 적지 않습니다. 추정이 필요한 대목은 추정이라고 밝힙니다.
- 업체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 특정 업체의 이름을 적거나 연결하지 않습니다. 소개가 시작되면 설명의 중립성이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 합법 기준을 흔들지 않습니다
- 참여가 허용된 창구는 공식 스포츠토토와 배트맨토토 두 이름으로 묶인다는 기준을 모든 글에서 똑같이 적용합니다.
- 과장된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 적중이나 보장 같은 표현을 쓰지 않고, 자료의 한계를 함께 적습니다.
- 읽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게 씁니다
- 직접 확인 가능한 항목 위주로 설명하고, 확인 방법을 함께 적습니다.
자료를 다루는 방식
공개된 자료를 인용할 때는 그 자료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숫자 하나를 옮겨 오는 것보다 그 숫자의 범위와 한계를 밝히는 편이 읽는 분에게 더 쓸모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지표의 정의가 서비스마다 다르다는 점도 반복해 언급합니다.
또한 같은 내용을 여러 문서에서 조금씩 다른 각도로 다룹니다. 유형별 문서와 구조별 문서가 겹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은 이 때문이며, 한 문서만 읽어도 맥락이 끊기지 않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수정과 보완
설명이 부정확하거나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받으면 문장을 고칩니다. 제도와 관련된 내용은 공개된 근거를 기준으로 하며, 개인적인 경험담이나 특정 업체에 대한 평가는 싣지 않습니다. 토토사이트라는 말이 가리키는 범위 자체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유형 구분도 필요하면 다시 정리합니다.
이어서 볼 만한 문서
한 유형만 놓고 보면 판단이 한쪽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성격이 다른 문서를 함께 읽으면 토토사이트라는 말에 묶인 서비스들의 차이가 더 또렷해집니다.